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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기독교기본진리

성경은 믿을 만한가?


성경은 믿을 만한가

저자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 지음
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 2011-04-20 출간
카테고리
종교
책소개
열정적인 작가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의 변증 시리즈 두 번째 책....
가격비교 글쓴이 평점  



1. 성경을 믿을 수 있을까?

성경은 40명 이상의 역사적 인물이 쓴 66권의 책인데 그 책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2. 계시에 관하여

신이 인간에게 알려주어야 그 이야기를 알 수 있다.

3. 영감에 관하여

성경은 사람이 쓰긴 했지만 그 과정에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그분이 원하는 것을 쓰게 하셨다.

4. 왜 꼭 이 책들이어야 할까?

구약 성경을 받아들인 것은 예수님이 그렇게 했기 때문이고, 신약 성경이 정해진 것은 예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가지고 성령의 도움을 받았던 사도들에 의해 쓰여졌기 때문이다

5. 성경은 믿을 만한 것인가?

예수님이 구약의 신빙성을 절대적으로 인정했다(마5:18, 요10:35, 막12:36). 그리고 신약성경은 사도들이 쓰거나 가르친 내용을 토대로 기록되었다.

6. 사본의 완전성

원문의 신뢰성을 기준으로 할 때 신약 성경만 해도 헬라어 사본이 5천 개 이상 있고 초기 사본 중 다수가 원본 저작 시기와의 시간차가 25년에서 5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7. 번역에 관하여

8. 역사적 정확성

성경의 저자들인 정확한 역사적 기록이 남기를 원했다(눅1:1~4). 성경이 아닌 다른 역사 기록들도 증명하고 있다. 그리스 작가 탈루스와 고대 로마의 행정관 플리니우스,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와 수에토니우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글.

9.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도 될까?

성경의 장르와 언어적 의미를 고려해 해석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기적들은 신이 있다는 가능성을 받아들이는 순간 설명할 수 있다.

10. 하지만 성경에는 내부적인 모순이 많이 않은가?

모순 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다. 성경을 해석할 때는 저자의 원래 의도를 파악하고, 해당 문맥 속에서 본문을 해석하고, 성경으로 하여금 성경을 해석하게 해야한다.

11. 문화적인 문제

당시 문화적 상황을 고려한 해석과 전 시대를 통틀어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원리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p24)

12. 두 종류의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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