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01. 토익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질게 토익 토익 스터디 (2013.7.20.~) 아... 토할 거 같았던 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5회분 + 1회분(pdf 파일)인데 가격이 만원이라서, 싸서 샀다. 시험치기 전 주말에 3번 정도 오전에 모의고사를 풀고 오후에 풀이를 했다. 마킹하며 문제 풀고 풀이할 때는 기본서와 마찬가지로 LC는 들으면서 안들리는 부분 딕테이션 하고 그래도 안 들리면 몇 번 더 듣고 그래도 안되면 답지를 봤다. RC는 한 문제씩 다시 천천히 보며 실마리가 되는 단어 표시(Part 5,6)하며 보고 근거 문장 찾고(part7) 공부했다. 모르는 단어는 정리해서 각 회 표지에 붙여놓고 사무실 자리에 두고 틈틈이 봤다. 풀어도 풀어도 끝나지 않는 문제, 봐도 봐도 끝나지 않는 풀이를 하고나면 주말이 다 가 있었는데. 암튼 가격 대비 문제 수준도 적당한 것 같고, 풀이도.. 한 권으로 끝내는 모질게 토익(2013.7.14.~23.) 토익 공부를 시작하면서 LC랑 RC가 한 권에 들어 있길래 이 책으로 정했다. 흔히 말하는 토익 기본서. 내용은 보지도 않고 샀는데 구성이 잘 되어 있었다. 20일 분량으로 되어 있고 하루에 LC 조금, RC 조금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기본서. 난이도는 약간 낮은 듯하다. 이 책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유형별 문제 - (파트별로) 관련 문제 유형에 대한 설명 – 연습문제 LC는 문제 풀고 다시 들으며 딕테이션하고 안 들리는 부분 반복해서 듣고 RC는 시간 재서 풀고 다시 해석하며 보고 이렇게 풀었다. 이 책을 토익 시험을 칠 때마다 두고두고 보려고 문제에 체크는 안했다. 문제를 풀면서 빈 종이에 모르는 단어는 그 때 그 때 적어두고 나중에 한 장으로 정리해서 각 과 맨 앞 쪽에 붙여뒀다. 이렇게 .. 천일문 기본 (13.6.30.~7.14.) 토익 점수를 따기 위해 5년 만에 시작한 영어 공부. 바로 토익 책을 볼까 하다가 이 책이 떠올랐다. 구문책이지만 문법 설명도 다 되어 있고 리딩스킬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나마 되어 있다. 매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법성 판단 관련 문제도 수록되어 있다. 문장을 읽어주는 mp3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들으면서 반복해서 봤다. 고1이나 중3 수준의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어를 몰라도 별 부담 없이 볼 수 있었다. 어휘력이 부족해서 토익 시험은 잘 못 친 듯 하나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다. 영어는 통암기해야 한다는 마인드에 초 공감. 영어로 말할 일이 있거나, 글 쓸 일이 있을 때 이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구문들을 암기해두면 엄청 유용할 것 같다. cedu 사이트에 들어.. 어휘끝 5.0 (13.1.19~5.24.) 이 책은 올 초에 ‘그냥’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산 책. 많고 많은 책 중에 굳이 이 책을 고른건 ‘김기훈’ 이름 보고. 단순 암기를 너무 못해서 늘 어휘력이 부족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도움을 받았다. 책의 구성은 대략 다음과 같다. 오리엔테이션 부분에서 어휘 학습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총 35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강은 접사, 어근, 다의어, 구동사, 테마별 어휘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록으로 휴대용 암기장이 있고, mp3 파일도 다운받을 수 있는데 단어만 세 번 읽어주는 버전, 단어와 뜻과 예문을 읽어주는 버전, 셀프테스트를 할 수 있는 버전 세 가지가 있다. 공부할 때는 주로 단어만 읽어주는 걸 들으며 반복해서 봤다. 이 책을 통해 가장 크게 얻어가는 건 어휘를 보고 의미를 추측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