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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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2010, 엑셀 2010, 파워포인트 2010 |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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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ITQ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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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정도 |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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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2.5만)+수험료(4.9만)+@(자격증 받으려면 1~2만) |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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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A), 엑셀(A), 파워포인트(B)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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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꼴로 있음, 시험시간은 과목당 1시간, 한 과목만 칠 수도 있음. 홈페이지: http://www.itq.or.kr/ |
공통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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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에는 연습용 문제가 여러 개 있지만 '실제 시험장을 옮겨 놓았다!' 부분을 따라서 한 두 번정도 풀어봄. 2. 내용만 바뀔 뿐 요구하는 내용은 거의 똑같기 때문에 하나의 문제로 과정을 익히는(거의 외우는)게 좋음. 언제 어디서 무슨 기능을 써야하는지 알아야 함. 3. 다 풀어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생각이 안나는 부분은 넘어가는게 좋음. 4. 마지막에 '출력형태'와 작성한 답안을 보고 다른게 없는지 확인해야 함. |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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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한 타자 실력이 중요함. 2. 도형 그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림. 3. 몰랐던 기능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연습함. 4. 단축키 몰라도 됨. 5. 나는// 표 캡션 넣기, 덧말넣기, 책갈피, 강조점 처음 써봄. |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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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 엑셀함수 사전에 나오는 함수 알아야 함.(컴활 1급과 2급 사이 수준 정도!?) 2. 피벗테이블 낯설지만 컴활을 했다면 쉬움. 3. 그래프 종류를 다 알면 좋을 거 같기는 함. (나는 잘 모르...ㅁ) 4. 여러개를 물어보기 때문에 빠뜨리지 않고 하나씩 풀어가야함. 5. 나는// 피벗 테이블 편집에 대해 잘 몰랐음, 그래프의 디테일한 편집에 대해 잘 몰랐음. |
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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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형이 중요함. 모양, 배치, 편집, 그라데이션 등 2. 도형만 알면 나머지는 거의 똑같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울 수도(아닐 수도) 3. 시간이 빠듯함(내가 도형을 몰라서 그런듯) 4. 나는// 도형 편집, 슬라이드 마스터, 그라데이션, 처음 써봄 (그리고 여전히 잘 모르...겠..), 모든게 Keynote에 비해 너무 안 예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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