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대대 도서관에 있던 책.
저자가 발칸반도를 여행한 뒤 쓴 책이다.
발칸반도에 관한 책은 처음 읽는다. 그래서 그런지 도통 정리가 안된다.
게다가 이 책은 다양한 지역을 오가며 역사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는데 덕분에 수 많은 이름과 지명이 등장해 더 혼란스러웠다.
성경에도 많이 등장하고, 동로마 제국의 중심지였는데 지금은 많이도 잊혀진 발칸반도.
이런 곳도 있다는 걸_ 가볍게_ 알려준 책.
2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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