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개념 (44)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안의 시작은 모여 사는 것부터!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57 대안의 시작은 모여 사는 것부터! 청년주거빈곤의 대안 모색: ⓷ 밝은누리 인수마을 희년함께와 기독청년아카데미는 마을 공동체와 공유 주택 탐방을 공동 기획했다. 20여 명의 참가자는 '해방촌 빈집',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민달팽이집', '우리동네사람들'에 이어 '밝은누리 인수마을'을 방문했다. - 글쓴이 주 “모여 사는 이유가 뭔가요?” 질의응답시간이 길었던 이번 탐방에서는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모여 사는 이유가 뭔가요?”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거의 모든 질문은 이 물음에 맞닿아있었다. ‘여럿이 모여 살면 사생활이 없을 것 같은데’, ‘모여 살기 위해서는 긴 통근 거리도 감수.. 희년함께 X 희년은행 2017년 총회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84 희년함께와 희년은행은 이달 28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효창교회에서 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 1부에서는 보고 및 의결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주제별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희년함께는 1984년 이후 30여 년간 희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희년은행'이 출범했다. 출범 10개월이 지난 현재, 조합원 200여 명, 출자금 1억여 원을 확보한 상태다. 희년은행은 조합원 출자금을 바탕으로 '청년 공동 주거 지원 대출 사업', '고금리 부채 청년 무이자 전환 대출 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연결 사업'을 ..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주거 공간 - 민달팽이집 탐방!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41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주거 공간 - 민달팽이집 탐방! 희년함께와 기독청년아카데미는 공동기획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공유주택을 탐방하며 청년 주거빈곤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20여 명의 참가자는 지난주 '해방촌 빈집' 방문에 이어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민달팽이집'을 탐방했고 앞으로 '우리동네사람들', '생명평화연대 인수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청년에게 집이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매일 머무는 '집' 혹은 '방'은 어떤 공간일까? 높은 보증금은 청년이 독립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고, 보증금과 월세에 쫒겨 고시원이나 옥탑방, 반지하로 몰린 청년에게는 답답하고 좁은.. 희년운동의 확산을 위한 제안서 희년운동의 확산을 위한 제안서 입니다. 홍보 업무, 전략 기획 회의, 효율적 업무 진행을 위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제안서는 기독교 시민단체 '희년함께'에서 일하며 작성한 내용입니다.다른 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희년함께’와 ‘희년은행’의 관계 정립을 위한 보고서 '희년함께’와 ‘희년은행’의 관계 정립을 위한 보고서입니다. 시민단체가 취할 수 있는 법적 형태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기독교 시민단체 '희년함께'에서 일하며 작성한 내용입니다.다른 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희년은행 홈페이지 구성안 '희년은행' 홈페이지 구성안입니다. 170102 희년은행 홈페이지 구성안 from 형빈 한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