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하게 공부하고 한 번에 붙어라 IPPATSU GOKAKU!7-TSUNO BENKTO SHUKAN (2013.9.27-29.) 이 책도 공부법을 배우기 위해 읽었다. 저자는 조소쿠 다로 Taro Tyosoku.회사원으로 일하면서 여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고 자격증 시험 강사로도 일했다. 2008년에 쓰여졌고 2010년에 한국어로 번역되었다. 머리말 단번에 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힌트는 당신 자신에게 있다. 모든 원인을 당신 자신에게서 찾고 그것을 원하는 목표에 맞추어 풀어나가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공부법’을 일방적으로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스스로 궁리하도록 이끄는 책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P7) 1장 좋은 결과를 상상하면 나를 갈고 닦는다 1. 굴곡 없는 길은 없다 남의 길을 무작정 좇지 마라 2. 딸의 오셀로 대화가 가르쳐준 교훈, 합격의 핵심은 무엇인가? 7가지.. 공부를 공부하라 SAITAN DE KEKKA GA DERU CHO-BENKTOHOU (2013.9.26.~27.) 이 책도 공부법에 대해 알려고 읽은 책. 유용한 정보가 많이 담겨 있다. 인덱스가 한가득. 시험 전반에 관련된 내용 / 1차에 관련된 내용 / 2차에 관련된 내용 이렇게 세 가지를 다르게 표시하며 읽었다. 저자는 쇼지 마사히코. 고등학생 때부터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여 단기간에 성적 급상승... 금융계에서 일하다가 사법고시... 딸과 제자들의 사법시험 지도 등을 통해 자신만의 공부법을 정리하였다. 2007년에 쓰여진 책이고 번역은 12년 6월. 공부법과 관련한 책을 검색하다보니 유독 일본인이 쓴 책이 많다.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일본의 입시 제도가 비슷해서, 시험 제도가 비슷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프롤로그 이 책에서는 수험을 앞둔 학생이나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반드시 도움이 .. 큰별샘 최태성의 수능한국사(2013.7.28~8.11.) 한국사 시험을 준비하며 고른 책. 원래는 그냥 고등학교 다닐 때 보던 숨마쿰라우데 보면서 혼자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 책을 고르고 인강을 본건 정말 잘한 짓인 것 같다. 한국사 관련해서 검색을 해보니 이 강의와, 이 책을 많이 보는듯 해서 샘플 강의 보고 선택했다. 강의 수가 쫌 많긴 했다. 거의 90강. 그래도 그냥 이번 기회에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2배속으로 돌리며 다 들었다. 2주동안 강의 듣기에도 빠듯했기에 따로 외우진 못했고 그냥 강의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시험쳤다. 책은 판서 한 쪽, 여백 한 쪽, 개념정리 한 쪽에서 두 쪽, 사료 한 쪽에서 두쪽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근현대사 위주로 편집되어 있고, 다른 책이 한 권 더 있는데 그 책은 전근대사 위주로 되어 있다. 이 책 안에 수능.. 모질게 토익 토익 스터디 (2013.7.20.~) 아... 토할 거 같았던 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5회분 + 1회분(pdf 파일)인데 가격이 만원이라서, 싸서 샀다. 시험치기 전 주말에 3번 정도 오전에 모의고사를 풀고 오후에 풀이를 했다. 마킹하며 문제 풀고 풀이할 때는 기본서와 마찬가지로 LC는 들으면서 안들리는 부분 딕테이션 하고 그래도 안 들리면 몇 번 더 듣고 그래도 안되면 답지를 봤다. RC는 한 문제씩 다시 천천히 보며 실마리가 되는 단어 표시(Part 5,6)하며 보고 근거 문장 찾고(part7) 공부했다. 모르는 단어는 정리해서 각 회 표지에 붙여놓고 사무실 자리에 두고 틈틈이 봤다. 풀어도 풀어도 끝나지 않는 문제, 봐도 봐도 끝나지 않는 풀이를 하고나면 주말이 다 가 있었는데. 암튼 가격 대비 문제 수준도 적당한 것 같고, 풀이도.. 한 권으로 끝내는 모질게 토익(2013.7.14.~23.) 토익 공부를 시작하면서 LC랑 RC가 한 권에 들어 있길래 이 책으로 정했다. 흔히 말하는 토익 기본서. 내용은 보지도 않고 샀는데 구성이 잘 되어 있었다. 20일 분량으로 되어 있고 하루에 LC 조금, RC 조금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기본서. 난이도는 약간 낮은 듯하다. 이 책은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유형별 문제 - (파트별로) 관련 문제 유형에 대한 설명 – 연습문제 LC는 문제 풀고 다시 들으며 딕테이션하고 안 들리는 부분 반복해서 듣고 RC는 시간 재서 풀고 다시 해석하며 보고 이렇게 풀었다. 이 책을 토익 시험을 칠 때마다 두고두고 보려고 문제에 체크는 안했다. 문제를 풀면서 빈 종이에 모르는 단어는 그 때 그 때 적어두고 나중에 한 장으로 정리해서 각 과 맨 앞 쪽에 붙여뒀다. 이렇게 .. 천일문 기본 (13.6.30.~7.14.) 토익 점수를 따기 위해 5년 만에 시작한 영어 공부. 바로 토익 책을 볼까 하다가 이 책이 떠올랐다. 구문책이지만 문법 설명도 다 되어 있고 리딩스킬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나마 되어 있다. 매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법성 판단 관련 문제도 수록되어 있다. 문장을 읽어주는 mp3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어서 들으면서 반복해서 봤다. 고1이나 중3 수준의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어를 몰라도 별 부담 없이 볼 수 있었다. 어휘력이 부족해서 토익 시험은 잘 못 친 듯 하나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다. 영어는 통암기해야 한다는 마인드에 초 공감. 영어로 말할 일이 있거나, 글 쓸 일이 있을 때 이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구문들을 암기해두면 엄청 유용할 것 같다. cedu 사이트에 들어..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