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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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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팁 14] 무료로 클래식 음악 들을 수 있는 어플 클래식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클래식매니저' 어플! 유용한 어플이라 소개합니다. 사실 설명할 것도 없고 그냥 설치하고 들어가서 첫 화면에서 재생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IT 기기를 사용하면서 알게된 소소한 팁을 나눕니다! Blog - https://goo.gl/Pkaj24Youtube - https://goo.gl/fbcTYf
[소소한 팁 13] 푹에서 무료로 실시간 티비 보기 공중파 TV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는 pooq ! 공중파 3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볼 수 있어서 많이들 이용하시는데요 다시보기 서비스는 매월 일정금액을 내야하는 유료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이 pooq에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애용하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첫째, 실시간 뉴스 보기 실시간으로 지상파, 종편, 3사에서 운영하는 케이블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뉴스채널을 볼 수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유투브나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생방송을 볼 수 있지만 한 눈에 모든 채널을 볼 수 있어서 푹을 이용하는편입니다. 둘째, 무한도전 보기 푹은 KBS, MBC, SBS에서 함께 출자해 만든 회사입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보다 3사의 콘텐츠가 많이 있습니다..
180124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비교 갤럭시 노트8과 여러 아이폰을 사용해보며 생각한 점입니다. 아이폰의 장점 디스플레이 갤럭시보다 아이폰이 훨씬 더 눈이 편안했습니다. 주변의 환경에 따라 색온도 조절을 해주는 기능 때문인지 Night Shift 기능 때문인지 아니면 애초에 색온도가 달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노트8을 쓸 때보다 훨씬 더 눈이 편하고 잔상도 적었습니다. 화질이 좋고 색감이 좋고 이런 것 보다 눈이 편안한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눈이 편안해야 스마트 폰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되니까 만드는 입장에서 이 점을 제일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메라 디스플레이가 좋기 때문에 카메라 기능이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그냥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이폰은 내가 보고 있..
티스토리 에버노트 연동 - 잘 안됨 (17년 11월 27일 현재)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에버노트 연동 기능을 사용하시는 분은한 번(?)에 3~5개 정도의 노트만 불러오셨다가조금(?) 쉬었다가 다시 불러오셔야원활하게(?)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작성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바로 이 창을 통해서만 사진을 올릴 수 있고모바일 어플이 거의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글을 쓰려면 반드시 PC를 사용해야합니다. 경쟁(?)업체인 네이버 블로그는smarteditor 3.0을 통해사진을 드래그해서 붙여넣을 수도 있고글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비슷한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대대적인 개편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링크 참고: http://notice.tistory.com/2397 저는 에..
써보고 추천하는 분야별 어플 & 프로그램 추천 어플추천 프로그램 오랜만에 업데이트를 해 봤습니다! 2014년에,, 전자기기에 대해서 엄청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쓸거면 애플기기를 쓰자고 생각했는데 (왜냐면, 젤 문화적으로 앞서가는 것 같아서!) 문제는 가격! 이 정도의 비용을 들여 사용할 필요있을까라는 고민을 한동안 했었는데 결론은필요하다_ 였습니다. 앞으로 사회가 점점..IT기기 의존적으로 바뀔 것 같다고 생각했고얘를 잘 다루면 손과 발이 덜 고생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얘를 장악하지 않으면 장악 당할 것 같고^^;잘 이용하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다소나마 극복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중독이라는.. 큰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지만그것까지도 극복하고 유용하게 잘 활용해야할 대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저는 아직까진 중독..이..
90년대 말 IT교육 후기 어딜 다니다보면 종종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예전엔 밥을 먹거나 카페에 갔었는데 요샌 PC방에 갑니다. PC방 가는 게 더 경제적이기도 하고 (좋은 핑계거리죠!!^^)어차피 카페에서 혼자 있으면 폰으로 뭔가를 하는데 그 일들은 컴퓨터로도 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겸사겸사 게임도 합니다^^ 폰게임은 질려서 금방 지우곤 하는데 컴퓨터 게임은 지겹지가 않네요. 어릴 때의 기억, 학습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아마 7~8살 때 키보드와 마우스를 처음으로 만져본 것 같습니다. 그 때도 무슨 게임을 했었는데 그렇게 도스(DOS)를 사용하고 윈도우(Window) 사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컴퓨터 사용법에 대해서 학교에서 배웠던 것 보다는 게임을 설치하고 지우고 또 복제(?^^;)하면서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