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가시화 (2018. 2. 22.)

1장 경영의 가시화가 왜 필요한가

1. 현장을 몰라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

2. 시각에 호소해야 사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1) 전략의 가시화

2) 매니지먼트의 가시화

3) 현장의 가시화

2. 전략은 반드시 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한다

3. 실시간 정보만이 경영을 제대로 보게 한다

4. 가시화 경영개혁의 7단계를 주목하라

1) 경영이념과 사명을 재확인한다

2) 20년 뒤의 비전을 그린다

3) 비전, 전략, 전술 맵을 만든다: 중기, 단기계획

4) 스코어 카드를 작성한다: 목표, 예산, 기준치를 설정한 후 현상, 실적, 현재치와 비교

5) 액션 플랜을 정한다

6)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매일 확인

7) 경영 조종석을 완성한다

2장 가시화 경영의 이점을 활용하라

1.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이해하기 쉽다

1) 사원들의 모티베이션이 상승한다

2) 비전에 공감하는 청년들이 늘어나 인재 채용에 유리해진다

3) 전 사원에게 통일된 문제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

4) 장기, 중기, 단기 계획에 일관성이 생긴다

2. 현장 활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1) 비공식적인 정보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2) 사내의 부정을 철저히 통제할 수 있다

3) 사전에 손을 쓰는 선행관리가 이루어진다

4) 사원들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평가할 수 있다

3. 모든 정보가 오픈되어 전사적으로 공유된다

1) 사원들이 경영자의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게 된다

2) 사원 간, 부문 간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진다

3) 살아 있는 생생한 업무 노하우가 축적된다

4) 사원들의 사고력을 매일 훈련할 수 있다

4. 환경 변화에도 끄떡없는 경영체질로 바뀐다

1) '일지 신경'을 통해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2) 고객정보, 시장정보가 가시화되어 '고객의 댐'이 만들어진다

3) 전 사원이 엔진이 되어 움직이는 자율협조형 조직이 된다

3장 사원과 고객이 공감하는 전략 맵을 만들어라

1. 20년 뒤 자상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한다

1) 사원들의 20년 뒤의 삶을 상상해본다

2) 통계 데이터를 통해 20년 뒤 세상의 모습을 예측한다

3) 미래가 비관적으로 예측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함

2.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독자적인 전략을 세운다

1) 우리 회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2) 장기 전략을 세울 땐 경쟁사와의 상대적 비교를 지양한다

3) 자사가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4) 최고인 것이 두 가지 이상이면 금상첨화

3. 독창적인 사업 도메인으로 승부한다

1) 고정관념에 얽매인 사업 도메인의 폐해

2) 사업 도메인의 '기능적 정의'를 생각한다

3) 미래의 비전과 전략에 관한 스토리를 그린다

4. 비전, 전략, 전술 맵으로 미래를 보이게 한다

1) 스코어 가드를 활용하여 비전, 전략, 전술 맵을 그린다

2) 사원과 고객이 진심으로 비전에 공감할 수 있는가

 

4장 문제가 눈에 보이는 매니지먼트 구조를 만들어라

1. 경영 컴퍼스코프로 문제를 명확히 파악한다

1) 스코어 카드가 있기에 문제가 눈에 보인다

2) 스코어 카드로 선행지표를 설정할 수 있다

2. 다양한 데이터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

1) 모든 데이터를 파악하려 하지 말고 포인트를 추려라

2) 다양한 지표를 총체적으로 본다

3. 액션 플랜을 철저히 실행한다

1) 5W2H+R의 시점으로 액션 플랜을 검토한다

- 5W: Why, What, Who, When, Where

- 2H: How, How much

- R: Risk

2) 일단 결정한 일은 제대로 실행하는 풍토를 만든다

4. 인사평가의 기준을 전사적으로 오픈한다

1) 인사평가의 기준을 모두가 알게 한다

2) 상사가 IT일지에 남긴 코멘트를 최대한 활용한다

5장 현장 상황을 매일매일 체크하라

1. 일지로 현장의 변화를 날마다 감지한다

1) 현장에서는 항상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2) 일지는 현장의 일을 매일 전달하는 최적의 수단이다

3) 일지가 없으면 부서 간 감정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

2. IT일지를 활용하면 정보 전달이 빨라진다

1) 종이일지를 사용하던 시절의 어려움

2) 전달성, 축적, 보존성, 재이용성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3) IT일지의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3. 일지의 레벨을 높여 모니터링 구조를 만든다

1) 일지에도 성장단계가 있다

2) 4단계인 가시화 일지로 사내 일지를 진화시킨다

3) 진화한 일지를 활용하여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든다

4. 일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실체를 보여준다

1) 일지를 보면 회사의 풍토와 기업문화가 보인다

2) 경영의 실상이나 영업자의 의식까지 드러난다

3)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모티베이션이 부각된다

5. 질적정보와 양적정보를 합쳐 현실과 가까워진다

1) 현장의 질적정보, 양적정보란 무엇인가

2) 정보의 이면에 가려진 진실을 보이게 한다

3) 현장 활동이 투명해져 내부통제가 철저해진다

6장 고객의 가시화로 영업 현장을 활성화하라

1. IT일지로 고객의 머릿속을 본다

1) 고객정보를 사내에 피드백하는 첩보부원이 돼라

2) 영업자의 역할은 시대와 함께 변한다

3) 일지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다

4) 고객의 속내와 본심, 사정까지 추측한다

5) 상담을 거듭할수록 분명해지는 고객의 판단기준

2. 고객이 보이면 전사 영업 체제가 움직인다

1) 고객의 목소리를 전달해도 다른 부문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

2) 클레임이나 요청이 눈에 보이면 움직일 수 밖에 없다

3) 수주 가능성이 예측되면 회사 전체의 효율이 올라간다

4) 비영업부문도 고객과 직접 대응하는 시대

3. 실적으로 직결되는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만든다

1) 수주에 실패한 고객정보도 축적하고 있는가

7장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눈에 보이게 하라

1. 머릿속 공장에서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시대

1) 공장의 가시화를 추진한 도요타

2) 머릿속에서 부가가치가 나오는 지식노동의 시대

2.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을 눈에 보이게 한다

1) PLAN과 DO 사이에는 SEE가 존재한다

2) 일지에는 생각해야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3) 부하직원의 생각이 보이면 효과적인 지도가 가능하다

4) IT일지로 부하직원의 생각을 관리한다

5) '승리의 스토리'를 그릴 수 있어야 승리한다

3. 매일 축적되는 지식이 회사를 강하게 만든다

1) 추걱된 지식은 곧 '살아 있는 업무 매뉴얼'이 된다

2) 왜 지식경영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가

4. IT일지로 직원 간 신뢰가 두터워진다

1) 친분과 업무상 상호신뢰는 별개의 문제다

2) 다른 사람이 어떻게 일하는지를 봐야 신뢰가 생긴다

3) 사원들 간의 상호신뢰가 지식 콜라보레이션을 낳는다

4) 신뢰는 그 사람을 좋아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5. 사원들의 머릿속을 풀가동시키는 구조를 만든다

1) 사람의 머릿속을 감시할 수 없다

2) 전략, 매니지먼트, 현장의 가시화로 자발적인 조직이 된다

3) 사원들의 머릿속을 풀가동시키는 경영구조를 만든다

8장 가시화 경영을 위한 5가지 조건을  갖춰라

1. 가시화 경영의 기초가 되는 5가지 조건

1) 조건 1. 정보는 숨기지 않고 모두 공개한다

2) 조건 2. 모순이나 마찰, 충돌도 수용한다

3) 조건 3. 자기중심적인 행동에 제동을 건다

4) 조건 4. 자유를 주되 활동 상황을 투명하게 한다

5) 조건 5. 부하직원을 대할 때는 내 아이를 지켜보듯이 한다

2. 전체는 개체의 영향을, 개체는 전체의 영향을 받는다

1) 전개일여의 관계는 평생 간다

2) 전개일여의 관계를 이해해야 자율협조적이 된다

3. 하루 24시간은 모두 사원들 자신의 시간이다

1) 자신의 시간 이외의 시간은 타인의 시간?

2) 하루 24시간은 모두 자신의 것이다

3) 주어진 시간을 모두 셀프 컨트롤한다

4) 회사의 일과 자신의 일을 동일시해야만 성장한다

4. 사원 및 고객주주를 만들어 사외로의 가시화를 실현한다

1) 사원주주화로 직원들의 모티베이션이 향상된다

2) 상장도 가족경영도 아닌 중소기업의 제3의 길

3) 주주가 됨으로써 사원들의 경영자 의식이 싹튼다

4) 신임받는 기업이 되는 지름길, 고객주주제

9장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 경영의 가시화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