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6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워서 읽는 법학 PDF 파일 '누워서 읽는 법학' 시리즈 PDF 파일이 있는 사이트입니다. https://www.lawmaru.com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민법, 형법 그리고 공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잘 정리한 것 같아요~ 혹시 필요하신분들 참고하세요! 생활 법률 상식 (2017.3.4.-8..) 생활 법률 상식 읽은 날: 2017.3.4. - 8. 정리한 날: 2017.3.8. 작성: 한형빈 영업비밀로 보호받기 위해서는 해당 정보가 공연히 알려지지 아니하였다는 비공지성을 필요로 하고, 그 외에도 '영업활동에 유용한 기술상 도는 영업상의 정보로서 독립된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이라는 의미의 경제적 유용성이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업비밀은 보유자가 그 정보를 상당한 노력에 의하여 비밀로서 관리하고 있는 것이어야 하는데, 특별한 비밀 관리 의사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그 의사를 실천해 온 관리 노력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즉, '부정한 수단'에 의하지 않으면 정보에 접근할 수 없을 정도의 관리 노력이 인정되어야만 영업비밀로 보호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20-21쪽) 의료사고가 발생한 경우라면 .. 자유와 회복을 위한 대안금융, 희년은행! - 희년은행의 차별성과 확장성에 관하여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5376 자유와 회복을 위한 대안금융, 희년은행! - 희년은행의 차별성과 확장성에 관하여 희년함께와 희년은행은 지난달 28일 효창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희년의 정신과 희년은행의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2부 순서에서 '희년은행의 차별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는데 발표는 안정권 CSO(희년은행 인큐베이터, 슬로워크 CSO -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가 맡았다. 안정권 CSO는 "시중은행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희년은행은 희년 정신의 실천을 목적으로 한다"며 희년은행의 차별성과 확장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희년은행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희년함.. 대안의 시작은 모여 사는 것부터!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957 대안의 시작은 모여 사는 것부터! 청년주거빈곤의 대안 모색: ⓷ 밝은누리 인수마을 희년함께와 기독청년아카데미는 마을 공동체와 공유 주택 탐방을 공동 기획했다. 20여 명의 참가자는 '해방촌 빈집',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민달팽이집', '우리동네사람들'에 이어 '밝은누리 인수마을'을 방문했다. - 글쓴이 주 “모여 사는 이유가 뭔가요?” 질의응답시간이 길었던 이번 탐방에서는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모여 사는 이유가 뭔가요?”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거의 모든 질문은 이 물음에 맞닿아있었다. ‘여럿이 모여 살면 사생활이 없을 것 같은데’, ‘모여 살기 위해서는 긴 통근 거리도 감수.. 희년함께 X 희년은행 2017년 총회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84 희년함께와 희년은행은 이달 28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효창교회에서 총회를 연다. 이번 총회 1부에서는 보고 및 의결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주제별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희년함께는 1984년 이후 30여 년간 희년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희년은행'이 출범했다. 출범 10개월이 지난 현재, 조합원 200여 명, 출자금 1억여 원을 확보한 상태다. 희년은행은 조합원 출자금을 바탕으로 '청년 공동 주거 지원 대출 사업', '고금리 부채 청년 무이자 전환 대출 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연결 사업'을 ..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주거 공간 - 민달팽이집 탐방! 뉴스앤조이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41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주거 공간 - 민달팽이집 탐방! 희년함께와 기독청년아카데미는 공동기획을 통해 마을공동체와 공유주택을 탐방하며 청년 주거빈곤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20여 명의 참가자는 지난주 '해방촌 빈집' 방문에 이어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민달팽이집'을 탐방했고 앞으로 '우리동네사람들', '생명평화연대 인수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청년에게 집이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매일 머무는 '집' 혹은 '방'은 어떤 공간일까? 높은 보증금은 청년이 독립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고, 보증금과 월세에 쫒겨 고시원이나 옥탑방, 반지하로 몰린 청년에게는 답답하고 좁은..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06 다음